실시간 뉴스


    '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' 국회 본회의 통과


    野 4당 '대선 청구서' 제시…정청래 "약속의 무게 잘 알아"


    李 대통령, 국토부에 "부정부패 요소 많아…공정한 권한 행사 중요"


대통령실 "캄보디아 스캠 범죄 韓 피의자, 10월 이후 107명 송환"

정유미 "비겁한 법무부…'대놓고 나가라는 인사' 아쉬워 남는 게 아니다"